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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창녀처럼 몸을 팝니다   남자들도 창녀처럼 몸을 팝니다. 장관도 돈을 받고 나라를 팝니다. 언론도 돈을 받고 언론양심 팝니다. 체육인도 돈을 받고 양심을 팝니다. 국회의원도 돈 먹고 양심을 팝니다. 법관도 돈을 먹고 법양심을 팝니다. 법관도 출세 위해 법관양심 팝니다. 법원도 줄을 서려고 양심을 팝니다. 경찰도 돈을 먹고 국가질서 팝니다. 교수도 돈을 먹고 교육양심 팝니다. 목사도 돈을 벌려고 예수를 팝니다. 남자들도 창녀처럼 몸을 판답니다.     "전철에서 만난 어린소녀"   이제 막 제 부모 앞에서 어리광이나 피울 13살이나 되었을까. 전철에 막 들어앉은 소녀는 나이보다 어른스런 기다란 곱슬머리에 듬성듬성 뜯겨진 파란 매니큐어 손톱의 손에 차표 한장 꼬옥 쥐고 땟국물 흐르는 꼬죄죄한 옷과 얼굴을 하고 눈을 껌뻑대며 졸고있다.팔 없는 웃도리에 드러난 양 팔에 왠지 불길해 보이는 이런저런 상처는 천연두주사도 없는 지금 혹시나 어른들이 문질러댄 담뱃불 자국일까 그 녀가 내리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내려야만 했던 내가 할 수 있던 유일한 것은 그 녀의 영혼을 위한 간절한 기도였다. 기도가 느껴졌는지 소녀는 어슴프레 잠겼던 눈을 뜨고 나를 마주 본다. 헐뜯고 욕하고 싸우며 지내는 인생에서 진정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 영등포의 칼바람 "     도시의 뒷골목 어느어느 모퉁이마다 직장 잃은 가장들이 힘 없는 군중의 무리 속에서 신호등 불빛이 바뀌기를 기다려보지만 신호등이 바뀌어봐야 갈 곳 또한 없다. 칼 바람은 상처난 맨살에 얼음처럼 아픈 상처를 그어내고 길거리 리어카상으로 시장 언저리 행상으로 전락한 추욱 처진 어깨 바보처럼 멍해진 서민들의 슬픈 눈망울들 귓전마다 진동하는 상점의 덤핑 세일의 스피커 고함소리 상가 여기저기 정욕을 자극하는 저질유흥업소 네온간판. 한물간 빨갱이 구호로 투쟁한 대형기업 노조귀족이건만 결과는 국민 모두를 일용직 근로자로 전락시킨게 전부다.          " 서울에도 봄은 오는가 ? "       집 팔아 전세 얻고, 전세 쪼개 월세로 옮겨가고, 월세도 못 내 온가족이 뿔뿔히 흩어진  서울에도 봄은 오는가 ? 사기꾼 강도가 하도 많아 언론도 사기꾼 비위를 맞춰살고 경찰도 사기꾼과 흥정하는 사기꾼 도둑놈의 세상이 되어버린 범죄도시 서울에도 봄은 오는가? 학교선생이 원조교제하고, 아이들은 담배 피고 싸우는 폭력과 부정과 환락과 무질서의 도시가 되어버린, 추잡한 .. 서울에도 봄은 오는가 ?  봄의 생명과 봄의 순결과 봄의 소망 매연에 얼룩진 새까만 얼굴의 서울에도 봄은 오는가 ? 철새도 다시 찾지않는 황폐한 죽음 혼돈의 추잡한 나라 .. 서울에도 봄은 오는가 ?      
 

경기도 군포 우체국 사서함 42호 기독교사회당  대표  이승욱, 후원계좌 국민은행 743201-04-05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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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짙푸른 잔디밭에서 한 남자가 골프채를 들고, 유유히 걸어가고 있다. 호수까지 있는 호화골프장에서 그는 물에 뜨는 특수 골프공을 쓰면서 샷을 날린다. 바로 대통령의 형이다.
▲ 노건평씨 손자의 장난감 골프채와 460원짜리 골프공, 배추밭에 딸린 잔디밭 ⓒ영남매일 
▲ 하승주 경제팀장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75206
2.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촌로는 농사일을 쉴 수가 없다. 한평당 만오천원에서 이만원 받는 잔디농사까지 짓는다. 그가 거닐던 잔디밭은 골프를 즐기기 위한 연습장이 아니라, 그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농사를 짓는 터전이었다. 그의 손에 들려 있던 골프채는 손자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골프채였고, 물에 뜨는 골프공은 애들 장난감용으로 만들어진 460원짜리였다. 인터뷰를 하는 그의 집은 물이 새고 있었다.

3. 김해의 지역언론인 시사영남매일도 직접 문제가 된 노건평씨의 ‘잔디밭’을 찾았다. 그리고 주간조선의 보도로 소개된 골프채와 460원짜리 물에 뜨는 ‘특수 골프공’을 직접 취재했다. 시사영남매일 이균성 기자의 기사를 일부 인용한다. “손자의 놀이용 플라스틱 골프채가 고가의 수입골프채로 둔갑되고 거기에 딸린 한개에 460원하는 골프공이 12,000원짜리로 변신하는가 하면 노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가 농가수입을 위해 가꾸어 잔디시설 보수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배추밭 딸린 100평 남짓한 잔디 기르는 밭이 개인용 골프장으로 확대, 왜곡되어 보도 된 것 등은 언론으로서는 커다란 부끄러움으로, 인척들에게는 가슴아픈 응어리로 남았다.”

4. 어느 누리꾼은 2번의 사실이 담긴 기사를 읽으며 “억울해서... 펑펑 울었다... 억울해... 억울해...”라는 멘트를 남겼다. 1번의 사실은 주간조선 이범진 기자 가 취재한 내용이고, 2번의 사실은 시사저널 김회권 기자가 취재한 내용이다.
자신의 일도 아니건만 억울함에 눈물이 나더라는 어느 누리꾼의 멘트에 나 역시 부끄러웠다. 대학을 입학하면서부터 내 꿈은 신문기자였다. 학보사에 지원서를 내었다가 떨어지는 바람에 그 생활은 하지 못했지만 동경은 여전했다. 졸업 이후에도 언론사가 아닌 증권사로 첫 직장을 시작했지만, 매년 신문사의 신입기자 모집 공고를 볼 때마다 가슴이 뛰었다.

결국 먼길을 돌아와 지금은 기자 명함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 저 주간조선의 기사와 억울해 하는 독자의 눈물에 참담한 부끄러움을 느낀다. 주간조선의 이범진 기자는 숨어서 사진을 찍었고, 노건평 씨에게 어떤 언급도 없이 숨어서 기사를 썼다. 나도 내 명함을 숨기고 싶다.
주간조선의 기사는 기자로서 배우고 싶을 만큼 모범적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장에 구체적인 현장 묘사가 곁들여진다. 불필요한 감정적 언사도 잘 절제되어 있지만, 충분히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사실관계를 적절하게 나열한다. 함께 실린 두 장의 사진은 한가로운 전원 마을에서 여유롭게 노후생활을 즐기는 대통령의 형님이라는 이미지가 물씬 풍겨난다.

단 두 가지만 없을 뿐이다. 사실(fact), 그리고 기자로서 최소한 지켜야 할 자존심. 그래서 주간조선의 기사는 기사가 아니라 악랄한 선동 삐라가 되었다. 신문은 삐라문건을 싣는 매체가 아니라는 것쯤은 이미 초등학교 때 배웠다.
독자가 기사를 보고, 억울해 한다. 날조된 보도에 언론의 호칭을 붙혀 준다는 것이 억울하고,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마저 무시한 언론에게 우리의 권력이 조롱당하는 것이 억울하고, 왜곡된 펜으로 한 인간의 삶을 난도질하는 잔인한 행패에 대해 그 책임을 온전히 묻지 못한다는 점에서 억울해 한다.
그의 억울함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참으로 억울하다.

▲노건평씨 손자 장난감 골프채와 460원짜리 골프공, 배추밭에 딸린 잔디밭 ⓒ영남매일

 

조선일보의 '어설픈 부자' 들 걱정.  (체재몰락 정권비방 흑색 선동)                            한겨레 이정환기자 leejeonghwan.com 조선일보가 버블세븐 지역에 살고 있는 '어설픈 부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 신문은 21일 B3면 "버블세븐 어설픈 부자들의 한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른바 '한계 집부자'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한계 집부자란 이 신문의 표현에 따르면 "어쩌다 버블세븐 지역에 집 한 채 마련한 것이 행운(?)이 되어 집값은 크게 뛰었는데 부동산세를 낼만한 현금동원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조선일보의 이 기사는 기사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기사다.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수치가 모두 빠져 있는데다 교묘하게 문제의 본질을 뒤틀고 있다.먼저 '어쩌다 버블세븐 지역에 집 한 채 마련한 것이 행운이 됐다'는 전제조건부터 문제가 많다. 이들은 어쩌다 마련한 게 아니라 이미 충분히 비싼 아파트를 계속 보유하고 있거나 뒤늦게 뛰어든 사람들이다.첫 번째 사례. 송파구에 사는 A씨의 경우 1분기 주택 재산세가 265만 원. 그는 "2분기 재산세에다 종합부동산세까지 내야할 것을 생각하니 정말 밥만 먹고 살아야 할 판"이라며 "앞으론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외식 횟수도 확 줄이겠다"고 말하고 있다.먼저 재산세가 265만 원이라면 A씨의 주택은 공시가격 기준으로 최소 11억64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재산세는 주택공시가격의 50% 및 개별공시지가의 60%를 과세표준으로 하고 여기에 0.15%~0.5%의 세율을 적용해 계산한다. 구체적으로 세율은 4천만 원 이하의 경우 0.15%, 4천만원 초과 1억 원 이하의 경우 0.3%, 1억원 초과의 경우 0.5%씩이다. 재산세 265만원을 거꾸로 환산하면 11억6400만원이 나온다. 게다가 이는 공시가격 기준일 뿐 실제 시세는 이보다 훨씬 비쌀 가능성이 크다.12억 원 상당의 아파트면 상위 1% 가구 안에 드는 수준이다. 이들이 265만 원이 부담돼서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외식횟수를 줄인다는 것은 엄살일 가능성이 크다. 만약 A씨가 265만 원의 세금을 부담할 형편이 도저히 안 된다면 다른 지역이나 좀 더 저렴한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 게 맞다. 조선일보는 어설픈 부자들의 형편을 대변하고 있지만 정말 이들이 어설픈 부자라면 형편에 맞는 주거조건을 찾는 게 유일한 해법이다. 어설픈 부자라고 해서 세금을 깎아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두 번째 사례. 도곡동에 사는 B씨는 살고 있던 아파트를 월세로 내놓고 사당동의 작은 아파트로 이사가기 위해 보따리를 싸고 있다. 그는 "무지막지한 세금을 내려면 집을 처분해야 하는데 양도세 때문에 부담스러우니 작은 아파트로 옮기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하고 있다. 이 경우는 아예 아무런 구체적인 수치도 나와 있지 않다.조선일보는 "집을 팔려니 양도세 부담이 크고 그냥 살자니 여윳돈이 없어 세금을 감당할 수 없다"고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고 있다. 그래서 "살고 있던 비싼 집을 전세로 주고 가격이 낮은 집에서 전세살이를 하면서 전세금 차익으로 재테크를 해서 세금을 마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다. 조선일보는 또 "수십억대 자산을 가진 초특급 부자들은 경기 침체를 별로 체감하지 못하지만 부자도 아니면서 은행 빚으로 집을 산 어설픈 부자들이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조선일보는 양도세 부담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B씨가 군색하게 전세살이를 하면서까지 도곡동 아파트를 포기하지 못하는 건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이들이 벼랑 끝에 몰리는 것은 강남에 아파트를 소유할 경제적 능력이 안 되는데도 무리하게 과도한 부채를 끌어들여 가면서 강남에 입성했기 때문이고 이들이 내쫓길 위험에 놓인 것은 과도한 세금 부담 때문이 아니라 기대했던 것만큼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조선일보는 이들 '어설픈 부자'들의 투기적 욕망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이 신문은 엉뚱하게도 그 책임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다. 이 신문은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 보유자나 투기꾼들보다 운좋게 집값이 오른 '한계 집부자'들이 노무현 부동산 정책의 최대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이상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조선일보1936년1월1일신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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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출판기념회 참석 인사.       방씨 가문 = 상감마마

                                                      발행일 : 2008.01.23 / 사람 A32 면  

◇정·관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 김재순 전 국회의장, 정원식 현승종 이홍구 이한동 김석수 전 국무총리, 한승수 전 경제부총리, 권오기 전 통일부총리, 이상득 국회부의장, 김종하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최병렬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김용태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정재철 한나라당 상임고문, 정대철 대통합민주신당 상임고문, 최시중 대통령취임위 자문위원, 김덕룡 권철현 김기춘 김무성 고흥길 박진 원혜영 공성진 김명자 김태환 박명광 전여옥 정두언 최구식 국회의원, 안응모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총괄위원장, 남재희 정재문 박찬종 이자헌 임방현 허화평 강인섭 손세일 이광노 이건개 장성민 전 국회의원,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허문도 전 통일원 장관, 송정숙 전 보사부장관, 추경석 이건춘 전 건교부장관, 한갑수 전 농림부장관, 한상완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이성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장, 김영신 중앙선거관리위원, 김효재 인수위 자문위원, 신재민 대통령당선인 비서실 정무1팀장, 허용범 정무1팀, 임성빈 외교팀, 이성복 언론팀, 진성호 인수위 전문위원, 문하영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 마영삼 외교통상부아중동국장, 하태윤 김대중 전대통령비서관, 한백현 금융감독원 증권조사2국장, 최문휴 전국회도서관장, 김영관 예비역 해군대장, 장정렬 예비역 육군중장

◇재계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 이중명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이병무 아세아시멘트 회장,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조태권 광주요 회장, 진재순 한일건설 회장, 천신일 세중 회장,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 전순재 ㈜씨유씨 회장, 이명걸 ㈜디포인덕션 회장, 남상수 제주리조트 회장, 강성자 HRS 회장, 민경덕 ㈜희송지오텍 회장, 배순 ㈜대림그린엔텍 회장, 박우춘 세인통상 회장, 김관석 원옥FA엔지니어링 회장, 양대길 영우통산 회장, 강신주 ㈜삼신 회장, 장치혁 전 고합그룹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최창근 고려아연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최도석 삼성전자 사장, 정국교 ㈜H&T 대표이사, 이종남 대한제당 고문, 백경목 대한제당 사장, 박경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 이상현 KCC정보통신 사장, 김정수 일신방직 사장, 박무익 한국갤럽 소장, 정영규 L&C SQ 대표, 최시호 ㈜아이오비 대표, 이상협 덕양 대표, 김영하 전경련 FKI미디어 사장, 양성식 ㈜정주C&E 대표, 심재혁 레드캡투어 사장, 정휘영 선라이즈여행사 사장, 성성환 나래여행사 대표, 강신철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박현두 세계경영원 대표, 이해선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김영빈 진로발효 부사장, 이추헌 대한제당 부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전무, 천세전 세중여행 부사장, 최호 SR골드 고문, 김원영 신진메딕스 상임고문, 정광영 KODECO 부사장, 정병수 연세우유 전무

◇금융계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인호 신한금융그룹 사장, 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 고문, 배찬병 전 상업은행장, 유석현 스카이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종락 대한세무협회이사장, 안병찬 한국은행 국제국장, 나오연 한국조세발전연구원장, 이근일 동양생명 고문, 박세훈 삼성카드 상무, 안택수 신우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법조계
이용훈 대법원장, 윤관 전 대법원장,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안우만 송정호 전 법무장관, 정구영 전 검찰총장, 최광률 전 헌법재판관, 서기석 서울고법 부장판사, 여상규 법무법인 한백 대표 변호사, 이재후 ‘김&장’ 대표 변호사, 강성룡 강희철 김태수 배재욱 오양호 윤종남 이범관 임준호 최진욱 변호사

◇교육계
권이혁 전 문교부장관,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 김동길 전 연세대 명예교수,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안세희 박영식 송자 전 연세대 총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최기준 성공회대학교 이사장, 김정룡 서울대 명예교수,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 석좌교수, 이상우 한림국제대학원대 총장, 김한중 연세대 차기 총장, 지훈상 연세대 총장직무대행, 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기우탁 성균관대 유교문화 연구위원, 김명회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양승두 연세대 명예교수, 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 차인태 경기대 교수, 김영석 연세대 교수, 김용순 아주대 간호대학장, 김재관 인천대 석좌교수, 김정원 세종대 석좌교수, 김정기 한국외대 명예교수, 김진봉 전 명지대 부총장, 나정욱 연세대 동문회 사무총장, 정갑영 연세대 원주부총장, 손흥규 연세대 행정·대외부총장, 민경찬 연세대 교수, 박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박영렬 연세대 대외협력처장, 박용진 홍익대 명예교수, 박정규 대신대 초빙교수, 서연호 서울사립초중등학교법인협의회장, 서승환 연세대 기획실장, 신극범 전 대전대 총장, 신명순 연세대 교수, 신의순 연세대 학부대학학장, 안경한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건설추진단 고문, 방석호 홍익대 교수, 유재기 국민대 겸임교수, 이관우 중국 지린대 명예교수, 이병욱 세종대 교수, 이승호 연세대 의과대 총동창회 명예회장, 이인수 학교법인 고운학원 이사장,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 이호용 연세대 명예교수, 이충국 연세대 교수, 장유상 KDI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장재룡 명지대 객원교수,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정영훈 재단법인 하광장학회 이사장, 정진위 연세대 교수, 최중길 연세대 교수, 최효식 한국동학학회장, 한동관 관동대 총장

◇종교·문화계
정철범 성공회 주교, 소화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천혜인 불심사 주지, 한운사 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 한명희 전 국립국악원장, 황병기 가야금 명인, 신현택 예술의전당 사장,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 양혜숙 한국공연예술원 원장, 윤양중 일민문화재단 이사장, 윤미용 국악방송 이사장, 김후란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조연수 고당 조만식 선생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최치선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 부회장, 양병용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사업부장, 차화준 고려역사선양회 총재, 최성자 문화재 전문위원, 이길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박은주 김영사 대표, 류기정 삼화출판사 회장, 원종성 월간에세이 발행인, 이교원 조경작가, 안혜초 시인, 정재도 한말글 연구회 회장, 홍주식 대룡인쇄 대표, 강신성일·엄앵란 영화배우, 윤형주·최희준 가수, 손범수 아나운서

◇언론계
윤세영 SBS 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김재호 동아일보 부사장, 이병규 문화일보 사장, 이동한 세계일보 사장, 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임종건 서울경제 사장, 이정식 CBS 사장, 조창현 방송위원회 위원장, 이규행 전 문화일보 회장, 김진현 전 문화일보 사장, 조용중 현소환 전 연합통신사장, 이환의 전 MBC사장, 윤임술 전 부산일보 사장, 이태열 대구일보 회장,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 이종식 전 연합통신 감사, 남시욱 광화문포럼 회장, 최종률 한국ABC 고문, 임택근 방송인, 송진혁 전 중앙일보 상무, 문창극 중앙일보 주필, 김수길 중앙일보 편집인, 한종우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조두흠 전 한국일보 고문, 이청수 관정이종환교육재단 사무총장, 남승자 전 방송위 심의위원장, 김세현 현대일보 사장, 제재형 대한언론인회 회장, 김건이 대한언론인회 상임이사, 김상식 부산일보사 서울지사장, 정구종 동아닷컴 사장, 나카지마 테쯔오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 김상철 미래한국신문 발행인, 신동철 교수신문 운영위원장, 조용승 한국논단 편집위원, 오광성 씨앤앰 부회장, 정용석 FM분당 대표, 여영무 뉴스앤피플 대표, 박수만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체육계
이연택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우기정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 여무남 대한역도연맹 회장, 김효석 수원컨트리클럽 회장, 김진홍 한국골프장사업협회 명예회장, 이건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 고문, 김동욱 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 최영정 골프칼럼니스트
◇의료계
백낙환 인제대학교백병원 이사장,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 김병수 포천중문의대 총장, 이성락 가천의대 총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김정용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김성권 서울대 신장내과 교수, 김광현 서울대 이비인후과 교수, 김성규 연세대 건강센터 소장, 노재규 서울대 신경과학교실 교수, 박영배 서울대병원 내과 과장, 박윤기 연세대 피부학교실 교수, 송인성 대통령 주치의, 유형식 세브란스 병원 제1진료부원장, 이철 연세의료원 기획실장, 장준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김영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외교사절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 알렉산더 티모닌 주한러시아 부대사, 하즈라트 와흐레즈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대리, 곽명수 주한미국 대사관 대변인, 최성완 주한미국 대사관 공보과
◇조선일보 전직사우
윤주영 전 문공부 장관, 양호민 전 논설위원, 신동호 전 스포츠조선 사장, 김용원 도서출판 삶과꿈 대표, 안병훈 기파랑 대표, 주돈식 전 문화체육부장관, 송형목 전 스포츠조선사장, 정광헌 평양고보동문회 대동강 편집인, 안종익 전 조선일보 상무,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조병철 조영서 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 인보길 전 디지틀조선일보 사장, 최준명 전 한국경제신문사장, 장지원 전 조선일보 체육부장, 조규린 전 조선일보 사업국장, 마실언 스타피언 회장, 강인원 전 소청심사위원, 이남규 전 디지틀조선일보 편집위원, 이현구 전 국회도서관장, 조연흥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신용석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 공종원 전 불교언론인회 회장, 고학용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고문, 유정현 전 대전시티즌 축구단 사장, 김덕형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갑철 전 조선일보 사업국장, 윤호미 호미초이스닷컴 대표, 임백 전 보광 대표이사, 이영덕 전 KBS 이사, 도준호 명지대 초빙교수, 유남희 전 조선일보 사진부장, 정중헌 서울예술대학 교수, 정규만 쿠지인터내셔널 회장, 최문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조용택 전 조선일보 국장대우, 함영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나종호 프라임그룹 상무,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최성환 대한생명경제연구원 상무 〈무순〉

※지면 사정으로 많은 참석 인사의 명단을 싣지 못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구름떼처럼 많은 인간들을 깨알처럼 쓰고도 그것이 일부라네 ..    Oh ~ My ~ God ~~~

 

 <조선> ‘광고중단’ 삼양라면에 보복성 기사 게재 ‘말썽’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2993   사회/경제

농심에 대해서는 극히 우호적...기사 ‘악의성’에 독자들 반발 확산  입력 :2008-06-17 15:01:00     

조선일보가 연일 삼양라면의 이른바 '너트라면'사건을 공격하고 나서자 일종의 보복성 기사 아니냐는 비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일고 있다. 조선일보는 16일 계열사인 스포츠조선을 통해 삼양라면을 공격한데 이어, 17일 조선닷컴(조선일보 에서 다시 심층분석이란 이름아래 "삼양 '너트 라면'에 소비자 화났다"는 기사로 삼양라면을 공격했다.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소비자가 할인점에서 산 삼양식품의 컵라면 '맛있는라면'을 먹던 중 금속성 이물질을 발견해 신고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다. 구청위생과 식품의약품안전청 조사 결과 이물질은 삼양식품 강원도 원주공장의 제조설비에 있던 금속 너트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리콜조치가 이뤄졌고 삼양식품은 공개적으로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삼양식품은 문제가 된 시점에 제조된 모든 라면을 회수조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공개사과했고, 사과문은 지금도 삼양식품 홈페이지에 떠 있다. 당초 이 사실은 스포츠서울이 보도했고, 그 사진을 제공받아 10일에는 포토기사로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식품의약청안전청의 조사결과가 나온 13일에는 거의 전 언론들이 이 사실을 보도했었다. 조선닷컴 역시 토요일인 14일 이 사실을 보도했다. 그런 조선일보가 16일 스포츠조선에 이어 17일에는 심층분석이란 이름을 붙여 또다시 삼양라면을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심층분석] 삼양 '너트 라면'에 소비자 화났다"는 제하의 이 기사는 상당히 악의적이다. 삼양라면을 비난하는 이 기사의 첫머리에는 ""생쥐, 금속 칼날에 이어, 이젠 나사까지…. 도대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단 말입니까"라는 식으로 시작되는데, 삼양식품에게 해당하는 것은 나사(너트)일 뿐이다. 생쥐는 삼양의 경쟁사인 농심 새우깡에서 발견됐던 것이며, 금속 칼날은 모회사의 참치캔에서 나왔던 것. 그런 사실을 잘 모르는 독자들이 읽으면 마치 삼양라면에 나사 뿐 아니라 생쥐와 금속 칼날까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쥐머리 새우깡'말이 두번이나 들어가지만 쥐머리 새우깡의 제조사가 삼양식품의 경쟁사인 농심이란 얘기는 절대로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삼양식품의 라면에서 너트가 발견된 것은 결코 용납될 성질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사가 실린 조선닷컴이 독자들이 단 댓글에서 보듯이 "악의적"인 기사를 싣는 것도 역시 용납될 성질의 것은 아니다. 과연 그 이유는 뭘까. 조선닷컴의 독자들이 단 댓글에 그 답이 들어 있다. 현재 조선일보는 촛불집회 등의 보도태도와 관련해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을 중심으로 조선일보 광고주에게 전화를 걸어 "왜곡언론에 광고를 하지 말아달라"는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쥐머리 새우깡'의 농심은 계속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데 반해 삼양라면은 광고를 않고 있다. 바로 이것이 조선일보가 삼양라면을 계속해서 '조지는' 이유라는 것이다. 독자들 가운데 '곽영준'은 "지금 조선 안보기 운동 및 광고기업 불매를 하고 있는 와중에 여전히 광고를 하고자 하는 농심을 지원하고, 광고 철회한 삼양을 견제하고자 하는 너무 속보이는 짓"이라고 지적했다.   독자 '남기용'은 "광고일로 이렇게 특정 업체를 문제삼는다면 정말 언론사로써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광수경제연구소의 김광수소장은 "국민들 스스로 자신들의 민주주의적 권리인 권력에 대한 상시적 견제와 비판기능을 되찾기 위해 광고주 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너무나도 정당한 행위"라면서 "언론이 언론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포기한 이상, 국민들이 더이상 그들을 언론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나서는 것도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준기 기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저질 쌍욕설로 도배한 막가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욕설 연극

        "그 놈은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한나라 의원연극,노대통령 욕설파문
    [현장] '극단 여의도' 첫 작품... 육××놈" "개×놈" "불×" 등 욕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06718
      박형숙/김윤상(xzone) 기자     - 오마이뉴스 -

▲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는 28일 저녁 전남 곡성 봉조리 농촌체험마을에서 `환생경제`를 창단기념으로 공연했다.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과 번영회장역을 맡은 송영선 의원, 부녀회장역을 맡은 박순자 의원이 둘째 아들 `경제`를 죽인 책임을 얘기하며 서로 욕설을 퍼붓고 있다. 
ⓒ2004 오마이뉴스 이종호
   [요약본] 노가리 "이 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 / 김윤상 기자 
 [전체 보기] 한나라당 의원들이 만든 연극 ’환생경제’ / 김윤상 기자 

'호남과의 화해'를 내세운 한나라당 의원연찬회.
리허설 때부터 이미 노무현 대통령을 빗대 성적 비하와 욕설로 논란을 빚은 여의도극단의 본 공연은 더 노골적이고, 원색적이었다. 한나라당 의원들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는 연찬회 첫 날인 28일 전남 곡성 봉조리 주민들 앞에서 창단 공연을 했다.
정치풍자극 '환생경제'라는 제목의 이 연극의 주인공은 "허구한 날 술 퍼마시고 마누라 두들겨 패고 가재도구 때려부수는, 그래서 집안 말아 먹은" 무능한 가장의 '노가리'(주호영 의원 분)가 그 주인공.
'민생'(심채철 의원 분)과 '경제' 두 아들을 둔 노가리는 둘째 아들 경제가 제대로 먹지 못해 '후천성영양결핍신경근육마비'라는 병을 얻어 죽게 되는 장례식장에서 소주병을 꿰 차고 술주정만 해댄다.
노가리는 아들의 죽음은 순전히 집터가 안 좋기 때문이라며 집기둥에 톱질을 해대며 이사갈 궁리만 한다.
반면 어머니 '근애(이혜훈 의원 분)'는 이사를 반대하며 경제의 회생을 바라면서 시종일관 아들의 죽음에 슬피 흐느껴 운다.
노무현 어록과 과거사·수도이전 등 정치현안 섞어 원색적인 비난
연극 곳곳에는 노가리가 노무현 대통령이고, 근애가 박근혜 대표를 상징한다는 사실이 거의 직설화법으로 묘사된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대통령 노릇 못해먹겠다" 등 노 대통령의 어록이 등장하며 수도이전, 과거사 문제 등 현안이 줄거리의 중심을 이룬다.  큰아들 민생은 노가리를 향해 "아버지가 바람 나서 돌아다니는 동안 엄마는 집안 챙기고 그 덕분에 살고 있는데 아버지는 한 일이 뭐 있어요? 호적 타령이나 하고, 호적에서 밥이 나옵니까 술이 나옵니까"라고 과거사 청산작업을 비판한다.
아들이 대들자 노가리는 "개나 소나 힘으로 밀어붙이니 이거 애비 노릇도 못해먹겠어"라며 "이게 우리 집 꼴이요, 계급장 다 떼고 위아래도 없고 공부 잘하던 경제도 죽고 이게 다 이 빌어먹을 집터 탓이요"라며 집기둥에 톱질을 해댄다.
멀쩡한 집기둥을 자르려는 이유에 대해 노가리는 "그냥 가자면 말을 안들으니 집이 휘어야 마누라 자식이 내 말듣고 따라오지, 그게 다 고단수 전략이야, 난 한다면 하는 놈이야"라고 말한다.
아들 경제를 데려가기 위해 등장한 '저승사자'(주성영 의원 분)는 "이사를 가려면 먼저 식구들이랑 상의를 하는 게 순서가 아닌가"라며 "600년 넘은 고택이고 문화유산인데 전문가를 불러야 하지 않냐"고 충고하지만 노가리는 막무가내로 "늙은이 말을 뭘 들을게 있어. 김홍신이 말처럼 재봉틀로 입을 쫙 박아버려야 해"라고 광분한다.   ▲ 21세기 민족민주 풍수지리학회 회장 `뻔데기`역을 맡은 정두언 의원, `5천년 역사바로세우기 위원장` 깍두기 역을 맡은 정병국 의원,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  ⓒ2004 오마이뉴스 이종호
또한 노가리의 친구로 등장한 '뻔데기'(정두언 의원 분)는 21세기 민족민주 풍수지리학회 회장으로 서울 세종로 제일대학의 교수. 그는 노가리에게 이사를 부추기며 "새끼고 뭐고 동지 아니면 다 적이야, 우리말 안 들으면 다 죽여야 해"라고 소리친다.  정부여당의 신행정수도이전 사업을 맹목적인 밀어붙이기 식이라며 비판해온 한나라당의 입장이 드러난 대목이다.  이 연극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경제문제는 관심이 없고 오직 치적 쌓기에만 열중인 사람으로 등장한다. 그 중 하나가 남북교류사업. 노가리의 친구 '깍두기'(정병국 의원 분)는 "단군시대부터 김대중 정부까지의 역사를 바로 세운다"는 5천년 역사 바로세우기 위원장.
"대학 때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고 운동만 하고 다닌" 그는 노가리에게 위원장 자리를 하나 제안하며 갖은 위세를 다 부린다. 실업자인 노가리가 제안 받은 위원회는 그 이름도 길다. '남북통일을 위한 한민족 상호간 증오심 거두기 운동본부 산하 웃음되찾기 연구소 부설 민족민주개그위원회'.
이 위원회 위원장의 자격은 "말을 잘해야 한다"는 것.
그것도 "아주 싸가지 없게, 순간적으로 말을 잘 바꾸고 즉흥적이고 화려한 수사와 언변, 그리고 두꺼운 낯짝이 필요하다"며 깍두기는 "그 분야 최고"의 노가리를 추천하겠다고 약속한다.
또한 깍두기가 "못 웃겨도 좋다, 남북대화만 성사시키면 모든 것을 깽판쳐도 좋다, 너는 김정일 위원장을 웃길 수 있잖아"라고 독려하자, 이에 노가리는 한나라당이 지난 총선에서 로고송으로 사용한 일명 '개구리송'을 율동과 함께 불러 보인다.
"그 놈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야"
▲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이 `올챙이`노래와 춤을 추고 있다.  ⓒ2004 오마이뉴스 이종호
 참여정부의 과거사 청산작업과 관련한 묘사는 더욱 냉소적이다.
최근 정치인들의 가계 친일전력 시비가 이는 것과 관련, "고아만이 떳떳하게 살 수 있다"로 비꼬았다.
깍두기: 너네 대학 총장선거가 언제야? 너 출마하지? 내가 뒤 봐줄께. 경쟁자가 나오면 그 명단만 보내.
내가 누구냐. 5천년 역사 바로세우기 위원장 아니냐. 누구든지 할아버지, 아버지 뒤를 캐면 걸리는 게 나오거든. 마 단군 할아버지도 뒤를 캐면 뭔가 나올 껄.  너는 고아잖아. 뒤를 캐면 뭐가 나올 게 있겠어?
뻔데기: 그래 나는 고아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 깍두기: 고아가 떳떳하게 살수 있는 이 세상.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이게 바로 참회정부의 위협이야.
정치현안에 근거한 인신공격에서 나아가 "육××놈" "개×놈" "불×값" 등의 욕설과 성기묘사를 동원한 비난은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근애의 친구로 등장하는 '번영회장'(송영선 의원 분),'부녀회장'(박순자 의원 분)은 장례식장에 등장, 다음처럼 노가리를 욕하며 근애를 위로한다.
번영회장: 안녕하세요.
노가리: 자식새끼 죽었는데 안녕은 무슨 안녕!
부녀회장: 인사를 해도 욕을 하는 뭐 이런 개×놈이 다 있어.
노가리: 이쯤 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
부녀회장: 사내로 태어났으면 불×값을 해야지. 육××놈. 죽일 놈 같으니라고.
노가리: 나도 다 사정이 있어요. 경제 죽고 나니 가슴이 싸릿싸릿 하오.
근데 내 탓이 아니고 순전히 집터가 안 좋아서 그런 거 아니요. 명당이라면 집안 꼴이 이런가.
그런데 마누라는 (이사를) 기를 쓰고 반대하니. 부창부수라고 하는데 복장 터지요.
(장면 바뀌어 친구들이 근애를 위로하며)
번영회장: 근애야, 이혼해.
부녀회장: 그래 이혼하고 위자료로 그 거나 떼달라 그래, 그 거시기.
번영회장: 그 놈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야.
▲ 어머니 `박근애`역을 맡은 이혜훈 의원이 아들 `경제`의 편지를 받아보고 있다. 
반면 근애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헌신적인 어머니로 그려진다.
저승사자는 "경제를 살려주는 대신 저 썩을 놈의 아버지를 데려가면 안되겠냐"고 근애에게 묻지만,
근애는 "입이 거칠어 망발하고 가볍게 처신하지만 민생이를 애비 없는 자식 만들 수는 없다"며 "차라리 나를 데려가라"고 애원한다.
이에 염라대왕의 '판결'은 "죽은 경제를 살려주고 대신 남편을 데려가되 그 집행을 3년 연기"하는 것으로 극은 마무리된다. 3년의 집행유예는 대통령 임기를 뜻한다.
그러면서 저승사자가 노가리에게 던지는 마지막 말.
"지 새끼 죽은지 모르고 상가집에서 춤을 추는 등신 같은 놈아. 앞으로 3년간 어떤 짓 하지말고 제발 입조심하고 똑바로 하거라."
 ▲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웃으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04 오마이뉴스 이종호
 박근혜 대표 "프로를 방불케 하는 연기" 호평
연극 곳곳에는 '민주세력'에 대한 비아냥도 드러난다.
노가리의 친구는 사실 "전두환 때 선거벽보에 오줌 싸다가, 그것도 얼굴에 정통으로 맞춰 민주투사가 되었고, 운동권 학생들은 올림픽대회에 내보내 금메달을 따오게 해야 된다"는 식이다.
박근혜 대표는 숙소로 돌아와 이번 연극에 대해 "프로를 방불케하는 연기였다"고 호평했다.
한나라당 의원들 역시 시종일관 박장대소를 하며 극에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무대 뒤편에 뒷짐지고 선 주민들은 시큰둥한 표정이었고, 기자들 사이에서도 "너무한 거 아냐"라는 소리가 오갔다. 연출 경험이 있는 이재오 의원은 "너무 직설적이긴하다"며"메시지를 줄이고 우회적으로 보여줘야 했는데…"라고 아쉬움을 표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후한 점수를 줬다.
욕설과 성적비하에 대해 노가리 역의 주호영 의원은 "5일만에 급하게 배역을 소화하느라 미처 의식하지 못했다"며 "아마추어인 점을 이해해달라"고 해명했다.
비판적 창조를 통해 '재치'와 '깨우침'을 목표로 하는 풍자극. 대중문화를 통해 호남민심에 다가가려 했던 한나라당 의원들의 모처럼의 시도가 전남 곡성 봉조리 주민들에게 어떤 '깨우침'을 전달했는지 의문이다. 이미 리허설 동영상을 봤을 뿐인 네티즌들의 성토는 빗발치고 있다.

노무현에게 갖은 저질 욕설과 양아치와 다름없는 비아냥을 퍼부어대고

희희낙락하며 즐거워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웃으며 함께 격려하는

박근혜 대표, 김덕룡 이혜훈 박순자 송영선 주호용 정두언 정병국 나경원

한나라당 홍준표의 노대통령에 막말 모음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E17r&CATEGORYID=97685&dispkind=B2202#ajax_history_0

 "전직대통령 지금 살고있는 현황을 보세요. 지금 노무현처럼 아방궁 지어서 살고 있는 사람 없어요." (2008년 10월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감점검회의에서)

 "검찰이 노무현 정부하의 '비리 저수지'라는 '박연차 리스트'에서 물을 빼다 보면 큰 고기도 있을 수 있고 작은 고기도 있을 수 있을 것"
    (2009년 3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은 2003∼2004년도에 가장 깨끗한 대통령으로 자임하면서 한나라당 전체를 부패집단으로 몰고 갔다”
 "자신은 재임중 깨끗한 대통령이었는지 가족공동체가 저지른 비리에 대해 자신은 해방된 깨끗한 대통령이었는지 자문할 때”(2009년 3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연루되었다는 증거가 나오면 조사해야 하고, 처벌도 가능하다"
     (2009년4월 1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포괄적 수뢰죄’로 단죄해야 한다”
  “노 전 대통령을 둘러싼 추악한 뒷거래는 명백히 국민 앞에 밝혀져 진보정권의 지난 10년간 대국민 사기극을 이제는 밝혀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의 처벌을 바라지 않지만 국민을 속이고 지난 5년간 권좌에 앉아서 이념대결을 추진하고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대결을 부추긴 노 전 대통령에게 단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 전 대통령은 이제 당당히 털어놓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야할 시점”
“우리는 당당했던 노 전대통령을 보고 싶어하지, 변호사 노무현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2009년 4월 9일, 주요당직자회의 모두발언에서)

“386과 노무현 전 가족이 동원된 노무현 게이트로 발전되고 있는데, 여야 가리지말고 엄격히 수사를 해서 처단을 해야지…”
   “노 전 대통령은 옛날 미국 드라마 제목대로 ‘600만불의 사나이’가 됐다”
      (2009년 4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가족들이 전부 관련된 어떻게 보면 총체적 비리"
   "노 전 대통령이 100만 달러는 부인, 또 500만 달러는 아들의 책임이라고 변명하는 것은 구차한 변명이다. 당당해졌으면 좋겠다"
      (2009년 4월 13일, SBS 라디오 <이승열의 SBS 전망대>와 전화인터뷰에서)

 "봄이 되면 대한민국에 황사가 오는데 최근에는 `노무현 황사'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다"
   "이 봄이 지나면 노무현 황사가 물러나고 대한민국이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이며 마찬가지로 4.29 재보선이 지나면 부평 경제를 참 어둡게 한 먹구름이 사라질 것으로 확신한다"   (2009년 4월 15일, 인천 부평을 지역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열린 최고위원·
 중진 연석회의에서)

"`노무현 게이트' 사건수사를 보면서 가면무도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5년간 자신은 정치적으로 깨끗하고 정치권의 부패를 척결하려던 분이 가족 전체가 게이트 사건에 연루됐다"
"최근 시중에는 과거 청문회 당시 명패를 들고 뛰어가던 모습을 보면서 국민이 패기가 있다고 환호했던 노 전 대통령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09년 4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

"노 전 대통령은 재임 5년 내내 반칙과 특권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재임 중에 반칙했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다"
   "남은 것은 특권없는 사회를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가 어떻게 만들어갈지"
   "사건 절차가 어떻게 진행돼야 특권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는지 노 전 대통령 스스로 잘 판단해야 한다"
   (2009년 4월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년 동안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늘 말했던 노 전 대통령이 재임 중 반칙을 했으면 전직 대통령으로서 본인 말대로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된다"
(2009년 4월 22일, 울산시 북구 상안동 쌍용아진아파트 상가 일대에서 열린 4.29 재보선 박대동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제는 서면조사서까지 나갔으니 부인하기도 힘들어졌고 안타깝다. 자질구레하게 변명하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답지 못하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특권을 누려야겠다는 것은 난센스"
   "일반인과 똑같은 신분에서 수사를 받는 것이 본인의 정치철학에도 맞을 것"
"대통령 특수활동비는 국가예산인데 은닉하고 퇴임 후에 쓰려고 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
"노 전대통령이 홈페이지를 통해 항변하지말고 사법절차에 일반인과 똑같이 따라가야 할것"
   (2009년 4월 23일,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뢰가 전두환·노태우 보다 성격이 더 나쁜 것”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전·노 두 전직대통령이 돈을 받았을 때에는 통치자금이라고 해서 그것을 정치하는 데에 많이 사용했다”
“반면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받은 돈을 아들 집 사주고 아들에게 투자했다. 개인적 사익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서 뇌물 받은 것이고 결국 전·노가 받은 돈의 성격보다 더 나쁘다”
   “노대통령께서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5년 동안 외치셨는데 정면 반칙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으면 그 특권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전직 대통령 했으니까 한 번 봐줘라는 것은 옳지 않다. 사법적 절차대로 가는 게 맞다”
“수천억 먹은 대통령은 구속되고 수십억 먹은 대통령은 구속이 안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치적 결정”(2009년 5월 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한 자리에서)